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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2-12 11:59
“대통령 할아버지께 받은 특별한 졸업 선물 꿈만 같아요”
 글쓴이 : 심소종
조회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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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내촌초 졸업생들 시집 발간
지난해 청와대에 책 직접 보내
문 대통령 두 달만에 깜짝 편지


전교생 32명의 작은 학교인 홍천 내촌초교 졸업생들이 특별한 졸업선물을 받았다.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깜짝 편지'를 받은 것이다.

사연은 이랬다. 이 학교 6학년 김재현, 박용민, 서영준, 이우빈, 정진선군 등 5명은 지난해 12월 초 산골마을 학교 일상의 즐거움과 고민 등을 풀어낸 51편의 시가 담긴 `동생은 외계인'이라는 시집을 펴냈다. 그리고 자신들의 학창 시절 추억이 담긴 시집 발간을 기념하기 위해 청와대에 시집을 보냈다.

두 달이 지난 1월 말 학교로 `꼬마시인들에게'라고 적힌 편지가 도착했다. `대통령 비서실'에서 보낸 이 편지에는 문재인 대통령의 답장과 함께 밝게 웃으며 손을 흔들고 있는 문 대통령의 사진이 들어 있었다. 전혀 예상치 못했던 대통령의 편지에 학교는 그야말로 발칵 뒤집혔다.

문 대통령은 답장에서 “대통령 할아버지가 어렸을 때 천사 같은 수녀님이 달콤한 사탕을 나누어 주셨는데 친구들과 나눠먹은 사탕이 얼마나 달콤했던지 기억이 생생하다”며 “서로 나누며 함께 행복한 나라, 신나게 뛰어놀고, 마음껏 꿈을 키울 수 있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편지를 받은 이우빈군은 “처음에는 거짓말 같았고 살짝 꿈꾸는 기분이었다”고 했다. 다른 학생들도 “이 책을 읽어주실까 생각했는데 깜짝 놀랐다”며 기뻐했다.

학생들과 함께 시집을 펴낸 최고봉 교사는 “학생들의 어휘력을 키워주기 위해 시작했던 글쓰기 수업의 결과가 아이들에게는 평생 잊지 못할 졸업선물이 됐다”고 말했다.

장현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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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원. 사진=뉴스1무면허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를 내 구속 기소된 뮤지컬 배우 손승원이 보석(조건부 석방)을 요청했다.

1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7단독 심리로 열린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 등 혐의 첫 공판에서 손승원은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며 "다시는 술에 의지하는 삶을 살지 않겠다"고 반성했다.

이날 손승원 측 법률대리인은 "피고인이 깊이 반성하고 있다. 공황장애를 앓고 있고 입대도 무산됐다. 이런 점을 감안해서 피고인이 자유롭게 재판을 받고 앞날에 대해 고민할 수 있도록 배려해달라"며 보석을 신청했다.

손승원의 보석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최진녕 변호사는 12일 YTN 뉴스 인터뷰에서 손승원 보석 가능성이 높지 않을 거라 전망했다. 최 변호사는 "본인이 마치 음주운전을 안 한 것처럼 속이기도 했고 여러 가지 전체적인 걸 봤을 때 죄질이 굉장히 나빴다. 그래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설령 법정 안에 있어서 공황장애가 있다라고 하더라도 사실 어떤 사람이건 간에 구속 되면 공황장애와 비슷한 증상이 나지 않을 수 없는 그런 상황이다. 그렇기 때문에 보석 신청을 해도 기각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만 단순히 신청하자마자 바로 기각하는 것이 아니고 통상 실무를 할 때, 보석을 받아들여줄 때는 바로 보석을 해준다. 그런데 보석을 하지 않을 때에는 따로 보석 결정을 기각하는 것이 아니고 1심 판결을 다 심리한 다음에 판결을 선고하면서 그와 동시에 보석을 기각한다는 이런 결정을 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하지만 본인의 (공황장애) 상황이 위중하면 물론 경우에 따라서 병보석도 가능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법원의 판단은 기다려봐야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손승원은 지난해 12월 26일 오전 4시20분께 서울 강남구 학동사거리 쪽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가 다른 승용차를 들이받은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사고로 피해 차량 운전자 및 동승자는 경상을 입었다.

당시 손승원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0.206%로 면허취소 수준이었다. 그는 지난해 11월 다른 음주사고로 이미 면허가 취소된 상태에서 음주 운전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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